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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th, 2017 at 11: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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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베르트 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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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대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일단는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앙심을 품고 저지른 일로 드러났다.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으나 가려진 이야기도 많을 것이다. 그런 것은 차차 밝혀지겠고, 개인적으로는 독일에서 있었던 다고베르트 덕 사건이 연상됐다.

한동진의 미스테리 사건파일…다고베르트 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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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th, 2017 at 5: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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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넷플릭스, 그리고 깐느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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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을 댄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깐느 영화제에 출품되었다. 그것도 무려 본선에. 김민희 때문에 더 유명해진 홍상수의 ‘그 후’도 본선에 오른 터이지만 이 영화는 별로 (우리나라) 언론에서 화제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미 둘 사이의 가쉽이 충분히 까발려져서 더 캐낼 것이 없기 때문이리라.

우리나라 언론을 통해 접한 뉴스인만큼 걸러서 봐야겠으나 봉준호의 옥자는 넷플릭스가 투자한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되는 듯 하다. 그러니까 극장에서 개봉을 하지 않는 영화가 과연 깐느 영화제에 출품될 자격이 있느냐란 말인데, 사실 이 문제는 이제는 논의할 가치가 없다. 필름을 포기한지 오래된 영화라는 장르가 어디에서 영화를 봐야하는지를 지정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점이 있긴 하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는 기본적으로(아니 절대적으로) 넷플릭스 가입자들의 단말기에서 상영되어지는 작품이다. 옥자도 국내에서만 잠깐 개봉한다고 하지, 전 세계적으로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배포된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로그인하면 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얼핏 이게 무슨 문제인가 생각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을 댔으니 넷플릭스에서 개봉 아니 공개되는 건 논리적으로 당연하다. 극장에서 공개하는 것보다 돈을 더 벌 방법이 있으니 넷플릭스에서만 공개하는 것이겠지 싶기도 한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에 와호장룡2가 있다. 이안 감독의 그 와호장룡의 후속편(?)으로, 주인공은 1편처럼 양자경이고, 견자단이 주요 상대역으로 나온다. 이 영화는 이안 감독이 만들지는 않았으나 1편에서 줄거리를 이어서 만든 영화로 제작비도 수천만불 들어간 나름 대작이나 1편의 감동을 간직한 관객이라면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넷플릭스라 회사는 만듦새가 아주 높은 수준의 작품을 제작하지 않는다. 여긴 넷플릭스라는 플랫홈을 통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배급하려는 회사이다. 그것도 많이. A급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느니 같은 예산으로 B급 영화 10편을 제작하길 더 선호하는 곳이라는 말이다. (따지고 보면 봉준호도 그 B급 영화의 감독으로 선택된 셈이다)

아직 옥자를 보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와호장룡2를 생각하면 대강 넷플릭스가 원하는 바가 보인다. 좋은 작품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으나, 그렇지 않아도 넷플릭스 입장에선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옥자는 마치 극장 영화인 것처럼 홍보되고 있으나 엄연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넷플릭스 때문에 극장 영화가 사멸하는 길을 가게 될까? 아닐 것이다. 멀티플렉스가 넷플릭스로 바뀌는 과정일 뿐, 영화는 언제나 그 시대에 어울리는 적절한 방식을 찾아낼 것이다. TV가 나왔을 때도 그랬고, 아날로그 필름이 디지털로 바뀔때도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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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th, 2017 at 4:02 오후

Posted in daily essay,reco.net

킨들 파이어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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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마존의 열혈 회원이다. 계정을 처음 만든 것은 15년은 된 것 같고, 구매대행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전부터 아마존을 사용했다. 킨들만 해도 두 개(하나는 세번째 버전, 또 하나는 voyage)를 가지고 있다. 작년부터 아마존프라임 회원으로 매년 99달러를 미국 아마존에 헌납(?)하고 있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대학교 때 아마존 부사장이 학부 강의에 잠깐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이상한(?) 질문을 해서 눈총을 받은 적도 있다.

아마존에서 요즘 킨들 파이어(안드로이드 타블렛)를 무려 49.99$에 팔고 있다.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물론 성능에 많은 차이가 나지만 6~7배나 돈을 더 줘야 살 수 있는 것을 보면 진짜 염가에 파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저런 합리적인 이유를 댈 필요도 없이, 일단 질러봤다. 배송대행을 통해 내 손에 배달 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나?

그래서 잠시 이리저리 사용을 해봤다. 며칠 사용을 해보고 내릴 결론

amazon kindle Fire = 계륵
(계륵…그다지 쓸모있는 것은 아니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것)

일단 필요한 기능은 다 된다. 웹서핑은 기본이고, 동영상도 잘 돌아가고, 몇 개의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루팅을 하지 않고서도 구글플레이스토어를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계를 매일 사용하기에는 미묘하게 불편하다. 일단 스크롤에 문제가 있다. 안드로이드의 문제로 보이는데, 터치 스크롤이 iOS가 돌아가는 애플 기계보다 분명하게 불편하다.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웹사이트에 있는 긴 글을 보다보면 (페이스북 앱을 돌려서 사용해도) 짜증이 날 정도다.

동영상의 경우, 외부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애플 기계보다 편리한 구석이 있지만, 그 스크린의 비율이 너무 길쭉해서 90도 눕혀서 영상을 본다 하더라도 16:9 영상이 화면에 딱 떨어지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7인치 작은 스크린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아래 위 검은 바가 또 나온다는 말.

아마존프라임 회원은 원래 프라임 비디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의 프라임 비디오를 볼 수 없다. 그렇다고 노트북도 아니고 vpn을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

버리기는 아깝지만, 제대로 사용하기는 불편하니, 이야말로 계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p.s. 결제를 하고 하루가 지나서 Kindle Fire의 가격이 (한시적으로) 39.99$로 떨어졌다. 이런 닭갈비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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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nd, 2016 at 8: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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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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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알파고의 완승으로 끝났다. 나머지 4차례의 대국도 아마도 알파고가 이기지 않을까한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아니 이미 열렸는데 모르고 있었는지도. 기계는 곧 인간을 능가할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가당찮은 추측을 하는 것보다 기계에게 물어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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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th, 2016 at 5: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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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y poo 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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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페인에서 있었던 MWC에서는 VR이 가장 핫한 기술로 홍보되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사실 VR은 나온지 꽤 된 기술이고 그동안 획기적인 진보가 있었다고 보기도 힘든 기술이다. 어쨌건 관건은 이 기술로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길을 가다가 획기적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이런 것은 VR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났다. 이미 상용화된 것인지 아직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지 않았다. 한 번 들어보시라(이미 있는 아이디어라면 알려주시고).

이름하여 Doggy Poo Scanner(있어보이게 영어로)

요즘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쁘고 멋진 강아지들(개들)을 산책로에서 마주치는 것은 즐거운 일이나 산책로 개들의 문제는 내가 알게 모르게 길거리에 똥을 싼다는 것이다. 물론 양식있는 주인들은 똥을 치울 도구를 가지고 산책을 하지만 똥을 치워도 길바닥에는 밟아선 안 되는 똥자국이 남아있게 마련이다.

바로 이 시점에 VR(AR에 가깝지만 크게봐서 VR이니까 VR로 총칭한다)이 필요하다. 이름하여 개똥 스캐너. 그러니까 개똥을 혹은 개똥의 흔적을 밟지 않길 원하는 산책자는 카메라가 달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쓰고 자신이 갈 길을 쓰윽 스캔한다. 이 기계에 들어있는 뛰어난 인공지능은 이 영상을 스캔, 개똥을 피해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알아낸다. 아니 그냥 개똥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만 줘도 된다.

앞으로도 산책로의 개똥은 더 늘어날테고, 그것이 치워지길 바라기는 지난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고 개똥이 싫어서 러닝머신만 줄창 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똥을 피해다니는 수고를 덜어준다면, 미친척하고 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지를 생각이 있다. 아 물론 3만원 정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계를 만들어주면 더 바랄바가 없겠다. (이건 샤오미에게 부탁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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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st, 2016 at 9: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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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무인차 사고시 책임 지겠다”…사고 책임소재 위한 가이드라인 필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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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자동차 업체 볼보(Volvo)가 자사의 무인자동차(self-driving car)에 대한 모든 사고에 대해 ‘완전한 책임(full liability)’을 질 것이라 밝혔다고 10월7일(현지시간) Thenextweb 등 외신들이 보도. 볼보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 중 하나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지키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무인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한편, 볼보는 미국 연방정부에게 일관된 무인자동차 규제를 촉구할 계획. 볼보의 H?kan Samuelsson 사장은 10월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무인자동차 세미나를 통해 미국 정부의 각 주마다 상이한 규제들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임.

[키워드 : 볼보, Volvo, 무인자동차, 규제, 사고 책임, 보험, 구글, 대중화]
[Comments]

‘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무인자동차 시대가 서서히 도래하고 있음. 각종 모터쇼와 IT 박람회에서 완성도 높은 시제품이 공개되기 시작하고, 일반도로에서의 시범주행 사례도 늘어나기 시작한 것. 또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정식 라이선스까지 발급되고 있는 상황. 이에 시장조사업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모든 주변환경을 스스로 파악하고 인간의 조작 없이 자율운행하는 차량은 2020년 전후 본격 등장하기 시작해 2025년을 기점으로 보급률이 증가, 2035년에는 전체 차량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현재 무인자동차 시장은 일본의 닛산과 도요타, 독일의 아우디, 벤츠, BMW 등 대부분의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 중. 국내 현대차 역시 2018년까지 2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계획을 세우며 경쟁대열에 합류한 상황. 그러나 해당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업체는 단연 구글임. 구글은 지난 2010년부터 자체 무인차 개발을 추진해 완성차 업체 보다 더 많은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한 상황이며, 관련 서비스들의 개발도 병행하고 있음. 이외에도 애플, 중국 바이두 등도 해당 사업을 진행 중에 있음.

그러나 무인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 특히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차량 사고 시 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규제 마련이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음. 무인자동차의 등장으로 사고율 자체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기계 자체의 결함과 일반 차량과의 충돌, 그 외에 각종 환경적 돌발변수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 특히 무인자동차의 경우 운전자가 없다는 점에서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재정의가 더욱 난해한 상황. 차량 자체의 결함 측면에서만 봐도 차량의 기계적 문제인지,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아니면 통신기능의 문제인기 여부에 따라 책임 소재가 상이하기 때문. 이에 현재 무인자동차 사고에 대한 업계 시선은 상이함. 구글의 경우 그 동안 시험주행에서 16차례의 사고를 겪었지만 모두 사람들의 실수로 일어난 것이라 밝히며, 사람들이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수칙만 잘 지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음. 반면, 테슬라는 볼보와 마찬가지로 사고 시 모든 책임은 차량 제조사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에게 있다는 입장을 표명함.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는 이에 무인자동차 시대에서 보험 시장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향후 무인자동차 사고에 대한 일관된 규제가 마련될 때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임. 무인자동차 사업에 얽혀있는 부품 및 완성차 제조사, 소프트웨어 업체, 통신사 등의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 않기 때문. 또한 전세계 각 지역별로 상이한 규제를 하나로 묶는 작업도 존재함. 현재 미국만 하더라도 각 주 별로 무인자동차에 대한 규제가 통일되지 못한 상황. 즉, 무인자동차 시장이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완성도가 높아지며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없이는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가 불가능함은 물론 무인자동차 시장의 대중화 시기도 더욱 멀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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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th, 2015 at 6: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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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씨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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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신문에서 DJ 김광한씨가 별세했다는 기사를 봤다. 아날로그 시절 추억의 DJ가 세상을 떠난 사실을 온라인이 아니라 신문으로 알게되다니…뭔가 묘한 기분이 든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있는(그것도 같은 방송국에서 같은 프로그램으로) 배철수씨가 DJ계에 입문하기 전 김광한씨는 최고의 팝 DJ였다. 두 DJ는 한동안 같은 시간대에 경쟁을 했는데, MBC의 대표 팝 DJ가 음악캠프의 배철수씨였다면 KBS의 대표는 김광한씨였다.

부고 기사를 보면 최근까지도 CBS 등지에서 추억의 팝을 틀어주는 프로그램을 하셨던 모양이다. SNS에도 활발하게 글을 올리셨다고 하고. 가까이 있었으나 찾아보지 않던 분이 돌아가셨다고 호들갑을 떠는 것 같기도 하지만 밤에 택시를 탔다가 교통방송 갈은데서 김광한씨 목소리를 들으며 반가웠던 기억도 이젠 추억의 영역으로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니 괜히 쓸쓸해진다.

김광한씨가 진행했던 팝스 다이얼에선 금요일날이 록음악을 특집으로 틀어주는 날이었는데, 인트로 음악이 딥 퍼플의 Highway Star였다. 마지막까지 전문 DJ의 자존심을 지키셨던 김광한씨를 추모하고 진짜 음악을 듣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오랜만에 포효하는 기타소리를 들어본다.

https://youtu.be/Wr9ie2J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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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th, 2015 at 4:18 오후

온갖차의 콘텐츠 검증 – 차 어디에 세울까? 가로수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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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ongotcar.com/#!150624karosu/c7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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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사동 동사무소…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 하지만 따로 관리자가 없어서 전자태그가 없더라도 대놓아도 별 문제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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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구초교 공영주차장…낮부터 만차인만큼 이곳도 주차하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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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옥림 민영주차장…길거리에 있으나 주차장은 협소하다. 관리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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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Seconds 주차장…공식적으로 8Seconds에는 주차가 불가능하다. 단 건물이 원래 모텔을 개조한지라 지하에 주차장(Wilson Parking)이 있고, 이곳에 주차 가능하다. 관리인이 있다.

5. 제이타워 주차장…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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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th, 2015 at 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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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은 언제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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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무라카미 하루키와 오자와 세이지의 대담집을 다 읽었다. 책 제목이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하루키가 재즈광인 것은 알았지만 클래식쪽에도 이렇게 조예가 깊은지는 몰랐다. 대담은 하루키가 묻고 오자와 세이지가 대답하는 구조였으나 일반인이 거장 음악가와 이렇게 대등하게 음악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일본이니까, 하루키니까 가능한 기록이 아닐까 싶다.

말로 된 책이라서 쉽게 읽혀서 좋았고, 한참 제껴두었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욕망도 부추겼다.

우리나라에서 정명훈씨와 음악을 좋아하는 작가가 음악에 대한 대담집을 낸다면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키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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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nd, 2015 at 9:42 오후

Posted in six sense